산후풍1 에서 다음 이야기는 필리핀에서 1년 살기한 내용을 쓰려고 했으나 아직도 산후풍 걸렸을 때의 일이 한으로 남아 산후풍2 이야기로 끌고 나가겠습니다. 별 이야기는 아니지만 그래도 못다한 이야기를 풀어 많은 분들이 보고 공감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나 29세에 첫째딸을 낳았습니다. 산모는 건강했고 낳은 아이 역시 더 건강해 몸무게가 4키로 병원에서 제일 큰 아이를 낳았는데 어쩐지 의사가 자연분만하겠다는 나에게 강력한 어필을 하며 다른 산모들은 자연분만이 가능하지만 난 안 된다고 했습니다. 막달 뱃속에 태아가 4키로 라고 했을때, 의사가 상술인줄 알았는데, 낳아보니 정말 4키로였고 그 모습은 한달 넘은 아기의 모습 이였으며, 포동 포동한 살결에 다른 아이들보다 우유를 2배나 많이 먹는 모습, 머리숯..
나의 두번째 딸의 생일은 남다른 의미가 있는 날이다. 그 내용은 아래를 읽어보면 알것이니 정독하여 읽어보길 바란다. 오늘은 나의 작은 딸 엘리스의 11번째 생일파티를 애슐리에서 하기로 한날이다. 파리바게트에 들려 작은 초코렛 케익을 샀는데 날씨는 춥고 버스는 안 와 한참을 기다려 버스를 타고 애슐리에 도착 했지만 한참을 밖에서 추위에 떨은 덕에 허기와 힘듦으로 지쳐 있었다. 한참을 들고 다닌 케잌은 왜이리 무거운지 애슐리 근처의 빵집을 두고 왜 먼 그곳에서 사서 들고 왔을까? 하는 후회가 밀려왔다. 나이가 들어 단순해 진건가?? 내 나이 이제 42살 드디어 반 백살을 살아서 인지 20대때 와는 다르게 걸어 다니기도 힘듦에 서글픔을 느낀다. 그래도 오늘은 일년에 한번 있는 아이의 생일이니 애슐리에 도착해서..
꿀은 이 지구상에서 상하지 않는 유일한 식품이며, 실제로도 꿀은 변하지않습니다. 동의 보감에 따르면 벌꿀은 인간의 오장육부를 편안하게 하고 기운을 도우며, 뷔위를 보강하고 아픈 것을 멎게 한다고 나와 있습니다. 약의 조화를 이루고 귀와 눈을 밝게 하며, 꿀은 사람에게 필요한 미네랄과 비타민이 듬뿍 들어 있는데 계피와 함께 먹으면 그 효능은 2배를 발휘 한다고 합니다.과학자들은 말 하기를 꿀은 달지만 적당량을 약용으로 복용하면, 당뇨병 환자에게도 해롭지 않고 꿀은 어떤 질병에도 아무런 부작용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처럼 동의보감이나 과학자들이 설명하는 계피와 꿀이 합쳐졌을때의 효능이 그 어떤것의 효능보다 두배 이상의 효능이 발휘 된다니 그 효능에는 무엇이 있는지 한번 알아 보겠습니다. -꿀과 계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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